2007년 07월 28일
생명존중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 세 종교의 모태가 되는
셈족 신앙에서
모든 생명은 신의 소유물이다.
그래서 지금도 유태교와 이슬람은 피를 먹지 않는다.
(도축을 할 때도 짐승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피를 모두 뺀다.
안 그러면 정결하지 않은 고기로 간주된다.)
피를 비롯한 모든 체액은 생명을 상징하는데
이것은 신의 소유물이므로 인간은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의 생명 또한 개인에게 속하지 않은
신이 잠시 맡겨놓은 위탁물이 된다.
(신약성경에서는 주인이 노예들에게 꿔준 돈으로 비유하고 있다.)
마치 전쟁터에서 병사들의 생사여탈권이 지휘관에게 있는 것처럼
개인의 생명은 신이 스스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
전쟁터의 병사처럼 신앙하는 것.... 말하자면 '지하드'가 되고
기독교에서도 구약 창세기부터 현대의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까지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따라서 기독교가 교리상 개인의 생명을 존중해서 안락사를 반대한다...기 보다는
생명의 원 소유주인 신의 권리에 대한 존중이 정확한 표현이다.
이 때문에 얼마 전 안락사 논쟁이 있었던 테리 시아보 사건의 경우에도
일부 극성파들을 제외한 미국의 주류 기독교인들은
차가운 눈으로 이 사건을 지켜봤다.
생명유지장치를 달아서 테리 시아보의 생명을 연장시킨 것 자체가
신의 영역에 개입한 것인데,
그걸 떼어내서 당사자가 죽게 된들
그걸 죄악시할 이유가 뭐냐는 식이다.
셈족 신앙에서
모든 생명은 신의 소유물이다.
그래서 지금도 유태교와 이슬람은 피를 먹지 않는다.
(도축을 할 때도 짐승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피를 모두 뺀다.
안 그러면 정결하지 않은 고기로 간주된다.)
피를 비롯한 모든 체액은 생명을 상징하는데
이것은 신의 소유물이므로 인간은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의 생명 또한 개인에게 속하지 않은
신이 잠시 맡겨놓은 위탁물이 된다.
(신약성경에서는 주인이 노예들에게 꿔준 돈으로 비유하고 있다.)
마치 전쟁터에서 병사들의 생사여탈권이 지휘관에게 있는 것처럼
개인의 생명은 신이 스스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
전쟁터의 병사처럼 신앙하는 것.... 말하자면 '지하드'가 되고
기독교에서도 구약 창세기부터 현대의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까지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따라서 기독교가 교리상 개인의 생명을 존중해서 안락사를 반대한다...기 보다는
생명의 원 소유주인 신의 권리에 대한 존중이 정확한 표현이다.
이 때문에 얼마 전 안락사 논쟁이 있었던 테리 시아보 사건의 경우에도
일부 극성파들을 제외한 미국의 주류 기독교인들은
차가운 눈으로 이 사건을 지켜봤다.
생명유지장치를 달아서 테리 시아보의 생명을 연장시킨 것 자체가
신의 영역에 개입한 것인데,
그걸 떼어내서 당사자가 죽게 된들
그걸 죄악시할 이유가 뭐냐는 식이다.
# by | 2007/07/28 20:56 | 그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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