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4일
이자율
세상에는 일단 들으면 실로 당연하지만
몰랐을 때는 전혀 연결이 안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자율과 환율의 관계가 그러하다.
A통화의 이자율이 B통화의 이자율보다 높으면
A통화가 B통화보다 인기가 높으므로
A:B 환율은 내려간다.
예전에 이걸 청강하고 있을 때인데, 교수가
"예를 보여주지."
하고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이자율, 환율 추이를 보여주면서
이 두나라는 비정상적으로 이자율을 적정환율보다 몇년 동안 낮게 유지했는데
결국 외환보유고가 고갈되어서 환율이 폭락하게 되었다
는 요지로 설명했다.
그러자 어디선가 손들이 번쩍 올라가면서
그게 아니라 펀더멘틀은 튼튼했는데 (즉, 경제운용은 상식적으로 되었는데)
주변국들의 위기에 따른 환율공격을 방어 못하는 바람에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라는 반론이 이어졌는데
누구인가 보니
아르헨티나 학생이랑 한국 학생이네. ㅋㅋㅋ
데이타가 눈뜨고 살아있는데 뭔소리여 하는 일갈에
금방들 찌그러졌다.
몰랐을 때는 전혀 연결이 안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자율과 환율의 관계가 그러하다.
A통화의 이자율이 B통화의 이자율보다 높으면
A통화가 B통화보다 인기가 높으므로
A:B 환율은 내려간다.
예전에 이걸 청강하고 있을 때인데, 교수가
"예를 보여주지."
하고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이자율, 환율 추이를 보여주면서
이 두나라는 비정상적으로 이자율을 적정환율보다 몇년 동안 낮게 유지했는데
결국 외환보유고가 고갈되어서 환율이 폭락하게 되었다
는 요지로 설명했다.
그러자 어디선가 손들이 번쩍 올라가면서
그게 아니라 펀더멘틀은 튼튼했는데 (즉, 경제운용은 상식적으로 되었는데)
주변국들의 위기에 따른 환율공격을 방어 못하는 바람에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라는 반론이 이어졌는데
누구인가 보니
아르헨티나 학생이랑 한국 학생이네. ㅋㅋㅋ
데이타가 눈뜨고 살아있는데 뭔소리여 하는 일갈에
금방들 찌그러졌다.
# by | 2007/12/24 16:33 | 그냥 | 트랙백(2)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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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을 올려야 하는이유...more
그렇지 않다면 장기간 이자율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한국, 아르핸티나와 달른 길을 걷고 있는 이유는 무었인가요?
알헨티나도 그 꼴인가 보군요.
그리고 한국도 2탄을 조심해야 할 상황인거군요.
개멍 // 뭐 세상에 이상한 일이 하나 둘도 아니고.
monsa // 때국께서도 위태위태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