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2008/06/04 14:16 by 세리자와

이명박 보면 볼 수록 재밌는 사람이다.
마키아벨리가 봐도 굉장히 재밌어 할 거다.
그는 뭔가를 해결하는 시늉은 엄청나게 내지만
정작 아무 것도 해결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의 일관된 자세이다.

복당문제만 봐도
한 때 박근혜를 불러 담판까지 하는 듯 했지만
그로 인해 실제로 해결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박근혜에게 당 대표를 제안했다는 둥 수많은 설을 자가생산했지만
정작 당사자는 "지나가는 말"로 여기고 마음에 두지도 않았다.

BBK 문제도, 대운하도, 쇠고기도, FTA도
매사가 이런 식으로 흘러갔고 또 진행되고 있다.
공기업 민영화 어쩌고 하는데
틀림없이 전부 나가리 날 것이다.

북한이 미친 척하고 미사일을 한방 서울에 떨어뜨렸다고 하자.
이명박이 여기에 무언가 대응을 하는데 장담하건데 한 두어달 걸릴 것이다.
이런 인간을 commander in chief에 두어서는 안된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쫓아내는 것이 국가신인도 측면에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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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한도사 2008/06/04 18:32 # 답글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행동양식입니다.
  • 개멍 2008/06/04 21:55 # 삭제 답글

    차라리 모두 나가리났으면.
    나가리 나야 할 것만 안 날수도 있다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 monsa 2008/06/06 23:46 # 답글

    s급 철새 ㅈㄴㅇ의 발언을 보면 이미 게임 오버라고 봅니다.
    그 철새는 본능적으로 권력의 동향을 읽는 감각이 뛰어나니까요.
  • hama 2008/06/18 03:41 # 삭제 답글

    그러고 보면 쇠고기, 개각, 파업 등, 정말 어느 것 하나 제때 처리하는 것이 없군요. 어지간히 무거운 엉덩이입니다.

    별명이 불도저 아니었던가 싶은데, 불도저 같은 중장비라 느린 모양입니다. 별명이 스포츠카쯤 되었어야 반응이 빨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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