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4일
Gone, HM gone
Henry G. Molaison (1926-2008)
9살때 자전거 사고로 간질을 앓게된 HM은 좌우 해마hippocampus를 절제하는 수술 후 다른 지적능력에 아무런 손상없이 단지 장기기억을 만드는 능력을 잃어버린다. 그 이후 뇌과학 역사상 아마도 한 개인을 대상으로 한 가장 많은 연구가 HM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수잔 코킨의 글에 따르면, HM의 꿈은 신경외과 의사가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해마를 도려낸 스코빌 박사를 통해 자신의 증상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으며 그 사실에 만족하고 있었다. 생전에 연구를 위해 자신의 뇌를 기증하기로 결정한 것은 그의 뇌과학에 마지막 헌신이었다. 아마도 그는 그 자신이 신경외과의가 되었던 것보다 인류에게 더 많은 공헌을 한지도 모른다 . 그는 자신도 기억 못 하는 사이에 그의 평생바램이던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일생동안 해온 셈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살때 자전거 사고로 간질을 앓게된 HM은 좌우 해마hippocampus를 절제하는 수술 후 다른 지적능력에 아무런 손상없이 단지 장기기억을 만드는 능력을 잃어버린다. 그 이후 뇌과학 역사상 아마도 한 개인을 대상으로 한 가장 많은 연구가 HM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수잔 코킨의 글에 따르면, HM의 꿈은 신경외과 의사가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해마를 도려낸 스코빌 박사를 통해 자신의 증상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으며 그 사실에 만족하고 있었다. 생전에 연구를 위해 자신의 뇌를 기증하기로 결정한 것은 그의 뇌과학에 마지막 헌신이었다. 아마도 그는 그 자신이 신경외과의가 되었던 것보다 인류에게 더 많은 공헌을 한지도 모른다 . 그는 자신도 기억 못 하는 사이에 그의 평생바램이던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일생동안 해온 셈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y | 2008/12/04 13:35 | 업계 동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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