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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은둔형 외톨이’ 같은 건 있지도 않았다. 그랬다가는 부모에게 엄청나게 혼났으며, 무엇보다 먹고 살아갈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방에 처박혀 있어도, 부모가 대신 먹여 살려주는 세상이 되었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부모에게 기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모든 악의 근원은 역시 아이들에게 방을 준 것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자기 방 따위가 없었기 때문에, 어딘가 처박혀 숨고 싶어도 숨을 장소가 없었다.


키타노 타케시 - 기타노 다케시의 위험한 일본학

by 세리자와 | 2009/06/22 01:07 | 인용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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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olleo at 2009/06/22 09:55
아아 비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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