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히로야 나카오
Oh, do not call me professor, please.
초청해 준 것에 감사하는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의 첫 문장이 저렇다.
실력에 비해 유난스럽게 겸손을 표시하는 나카오 센세는
조교수는 교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쿄토대의 오랜 전통에 따라 다른 대부분의 교수들처럼
학생들이 자기를 나카오상이라고 부르게 한다.
한국의 어느 대학에서 학생이 조교수에게 "김씨"라고 부르는 장면을
잠시 상상해본다.
# by | 2009/10/18 00:37 | 그냥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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